직접 사용해 보고 결정해 보세요.
불만족 시 환불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 도블레니까 가능한 이야기.

금방 벗겨지는 항균 코팅 도마와
뼛속까지 항균 도마 도블레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원료는 중국에서 수입? 제조는 국내에서?
도블레는 독일 Basf 社 원료로
한국에서 한국인이 만듭니다.

깊은 칼집에 음식물이 끼어 늘 불안하셨다고요? 도블레는 칼집이 나지 않는 도마 기술력으로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항균도마라면 겉면뿐만 아니라 도마 속까지 항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시적이 아닌 반영구적이어야 하죠!

주방용품만큼은 중국산이 싫다면? 원료까지 확인해 보셨나요?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산 원료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곳이 많습니다.

플라스틱 도마, 환경 호르몬 걱정 되시나요? 도블레는 친환경 도마로 공식 기관의 검증을 마친 안전한 도마입니다.

도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소독을 위해 매번 삶고 베이킹 소다로 관리하시나요? 도블레는 뜨거운 물만 부어주시면 끝!

도블레 도마 건조대는 앞,뒤,옆이 뚫려 있어 도마의 퉁풍을 돕고 완전하게 건조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이따금씩
혁신적인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모든 것을 바꿔놓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랬으며
테슬라의 전기차가 그랬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그랬습니다.
1985년 우리는 항균 도마를 시작으로
2016년 칼자국이 나지 않는 도마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도블레는 끓는 물에 삶을 필요도 없고,
다른 소독이 필요 없는 항균력 99%의 항균도마에요.
평소대로 세척해 주시고
전용 스탠드나 도마 걸이에 착~걸어두시기만 하면 관리 끝!
어때요? 이보다 더 간편할 순 없죠?

우리는 유명 모델을 사용하지도
비싼 TV 광고나 흔한 온라인 광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제품의 기술력과 고객님들의 입소문만으로 지금까지
성장해왔습니다.
우리는 광고보다는 제품의 힘을 믿습니다.
도블레 도마가 국민 이유식 도마가 된 것처럼 말이죠.

칼질하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가요?
칼이 도마에 닿을 때마다 걱정 없이 사용하고 싶으신가요?
부엌 잘 보이는 곳에 세워두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도마를 찾고 있나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항균 99% 위생도마를 찾고 있나요?
우리는 당신이 도마에 관해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것을
해결하고자 이 도마를 만들었어요.
다른 제품과 꼼꼼하게 비교해 주세요.
도블레는 자신있습니다!

독일,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영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리투아니아, 싱가포르, 홍콩, 뉴질랜드, 호주 등 27개국
도블레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 나아갑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도마는
칼자국이 나는 도마와
칼자국이 나지 않는 도블레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도블레는 대단히 큰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주방을 들어설 때, 설거지를 할 때, 식재료를 다듬을 때
당신에게 찾아오게 될 작은 변화를 바랍니다.
칼집이 나지 않는 도마로 더 위생적으로 요리를 하게 되고
밥풀이 묻지 않는 주걱으로 밥을 뜰 때 신기해하고
연마제가 필요 없는 채반을 사용할 때 느끼는 안도감과
항균이 기본이 된 식기 건조대를 사용할 때 느끼는
편안한 안정감이 도블레로 인해 당신의 생활이
조금 더 즐거워지고 더 많이 자주 웃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제품이 인기를 얻자 비슷한 콘셉트의
인공 심장 소재로 만든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30년 동안 서툴렀어도 진지하게 임했던 그 시간이
그들에겐 없었을 테니까요.
우리의 헛됨과 실패는 결국 우리 회사만의
재산이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돈벌이만으로 일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이나 목적에 바탕을 둔 일은
실패하든 성공하든 절대 헛일이 아닙니다.

중국산 원료도 만들어도 국내에서 만들면 국산일까요?
독일산 원료를 1%만 넣어도 독일산 원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도블레는 속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주방용품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깨끗함이나 청결함,
좋은 제품인지 나쁜 제품인지에 대한 저마다의 기준은 다릅니다.
하지만 도블레의 기준은 세게 최고의 주방용품입니다.
타협은 없습니다.